'Dotface' is a young media group that has been focusing its attention on the stories of social minorities in Korea and points out where social awareness, laws, and institutions need to be changed. I have delivered social issues such as feminism, sexual minorities, labor issues, immigrants, and education to millennials in a short documentary form. Some selected projects had been streamed on a Korean streaming service 'Watcha' as a name of 'Uncovered' series. 8 episodes(total of 14 episodes) were directed by myself.
닷페이스는 ‘우리가 살아갈 세상은 달라야하니까’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설립된 미디어 스타트업으로 기존 레거시 미디어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문제 혹은 주류의 담론으로 가지 못하지만 우리 세대에게 특히 중요한 문제 특히 페미니즘, 디지털 성착취, 성소수자, 장애인과 탈시설/이동권, 여성의 몸과 건강, 이주민, 기후위기 등 다양한 주제를 숏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다뤄왔습니다. 저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‘닷페이스(.face)’라는 미디어에서 PD/비디오 저널리스트 일하며 숏 폼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왔습니다.
닷페이스는 2022년 6월을 끝으로 해산을 결정했습니다.
닷페이스는 2022년 6월을 끝으로 해산을 결정했습니다.
• Directed over 40 Short-form Documentaries
40편 이상 숏폼 다큐멘터리 연출
40편 이상 숏폼 다큐멘터리 연출
• directed 8 episodes of a Documentary series <Uncovered>
다큐멘터리 시리즈 <언커버드> 총 14편 중 8편 연출
다큐멘터리 시리즈 <언커버드> 총 14편 중 8편 연출
• distributed on youtube and Korean streaming service 'Watcha(왓챠)'
<언커버드> 시리즈 국내 OTT 플랫폼 왓챠 업로드
<언커버드> 시리즈 국내 OTT 플랫폼 왓챠 업로드
• episode <Airport Refugees> was invited at 9th Diaspora Film Festival (2021)
<공항난민>편 제9회 디아스포라영화제 라운드테이블 프로그램으로 초청 상영
<공항난민>편 제9회 디아스포라영화제 라운드테이블 프로그램으로 초청 상영